🏖️오늘의 여행지 - '왕사남' 촬영지 영월 청령포, 장릉, 서부시장 님에게 드리는 트래비 레터 2026.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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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레터
✅Editor Essay : 일상을 비워낸 자리에 단종이 들어앉았다
✅Editor's Pick : 자연의 향긋한 선물, 곤드레밥
✅Editor's Tip : 영월 갈 땐, 지역사랑 휴가지원
✅What's New :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포켓몬 메가 페스타 2026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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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과 처음 마주했던 건 15년 전이었다. 그때의 영월은 웅장한 자연의 전시장 같은 곳이었다. 한반도 지형의 신비로운 굴곡과 선돌의 아찔한 절벽에 감탄했고, 밤이면 별마로 천문대에 올라 쏟아지는 별빛을 좇았다. 화려한 풍경에 취해 지역의 서사에는 미처 시선이 닿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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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간은 무심히 흘렀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만났다. 스크린 너머로 전해지는 어린 단종의 애달픈 생애는 영월이라는 지명을 새로운 색으로 덧칠해 줬다. 단지 옥빛 강물과 기암괴석이 아름다운 곳을 넘어, 영월이 묵묵히 품어온 진짜 이야기와 단종의 짧은 삶이 몹시도 궁금해진 것이다. 비로소 영월의 진짜 얼굴을 들여다볼 준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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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누적 관객 1,661만명을 돌파했다 영월은 <왕과 사는 남자>의 주요 촬영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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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의 역사에서 결정적인 순간은 무엇보다도 1457년 어린 단종의 유배로 기억된다. 숙부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노산군으로 강등된 단종은 험준한 지형과 강물로 고립된 청령포에 유배됐고, 끝내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다. 시신마저 버려질 위기에 처했을 때, 영월의 호장 엄흥도가 목숨을 걸고 시신을 거두어 암장했으며, 이는 훗날 왕릉인 장릉으로 승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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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배경을 되새기며 단종의 애달픈 숨결이 밴 청령포로 향했다. 강이 삼면을 에워싸고 험준한 암벽이 퇴로를 막아선 천연의 유배지. 같은 해 홍수가 염려돼 어소를 영월 객사인 관풍헌으로 옮기기 전까지, 단종은 이곳에서 2개월간 고립된 생활을 했다. 덜컹거리는 배를 타고 뭍으로 넘어가면 하늘을 가릴 듯 빽빽한 소나무 숲이 여행자를 맞이한다. 이토록 수려한 풍광 속에서 어린 임금은 어떤 마음으로 홀로 밤을 지새웠을까. 불행한 역사와 상반되게 청령포는 그저 아름다운 색감을 지녔고, 여행자의 마음을 달래주는 안식처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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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소나무 숲길을 따라 천천히 걸음을 옮겼다. 단종의 비통함을 묵묵히 지켜보았을 수령 600년의 관음송은 여전히 그 자리에 서 있었다. 절벽 위 노산대에서는 어린 왕의 고독이 먹먹하게 전해져 왔다. 정순왕후를 그리워하며 흩어진 돌을 주워 쌓아 올린 망향탑 앞에서는 애잔함이 더 짙어졌다. 그래서 그럴까. 다른 여행자들처럼 청령포 초입에 작은 돌탑 하나를 보태었다. 수백 년이라는 아득한 시간이 흘렀건만, 청령포를 맴도는 바람결에는 그날의 애달픈 탄식이 머물러 있는 듯했다. 처연한 풍경 속에서 오래도록 서성이며 단종의 멈춰진 시간을 되짚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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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의 수묵화 같은 풍경 속에는 지워지지 않는 슬픔이 있다. 청령포에서 시작된 어린 왕의 비극은 장릉에서 끝을 맺는다. 그의 영원한 안식처로 향하는 발걸음은 작은 숲이 내어주는 짙은 녹음 덕분인지, 아니면 역사적 무게 때문인지 몹시도 차분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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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기를 맡으며 조금만 걸어가면 왕릉의 영역이 펼쳐진다. 장릉은 처음부터 왕릉으로 터를 잡은 곳이 아니기에 여느 조선의 왕릉과는 그 결이 사뭇 다르다. 능침 또한 소박하기 그지없다.
시신이 묻힌 지 오랜 시간이 지난 1516년(중종 11년) 겨우 암장지를 찾아 봉분을 갖췄고, 선조 13년(1580)에 상석과 망주석 등을 세워 비로소 능역의 형태를 띠게 됐다. 봉분 주변에는 왕릉을 호위하는 화려한 병풍석이나 난간석이 없고, 무인의 호위를 상징하는 무석인도 생략된 채 문관 모양의 문석인 두 기와 석마 한 쌍만이 조용히 자리를 지킨다. 심지어 단종이라는 묘호와 장릉이라는 능호를 1698년(숙종 24년)에 이르러서야 얻었다. 이 단출한 공간이 그 어떤 왕릉보다도 여행자의 마음을 묵직하게 두드리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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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단종의 무덤은 슬프고 차갑기만 한 곳이 아니다. 목숨을 건 충절들이 곁을 지키고, 사람들의 따뜻한 발길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먼저 참혹했던 권력의 폭력 앞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고귀한 인간의 도리와 마주한다.
단종이 세상을 떠난 후 후환이 두려워 아무도 시신을 거두지 못할 때, 시신을 수습해 암장한 엄흥도의 숭고한 충절을 기리는 공간이 있다. 1726년(영조 2년)에 세워진 엄흥도 정려각 앞에 서면 시린 역사 속에서도 온기를 잃지 않았던 의리에 숙연해진다. 정려각과 멀지 않은 곳에는 단종을 위해 목숨을 바친 268인의 위패를 모신 장판옥도 있다. 1791년(정조 15년)에 세워진 장판옥은 마지막까지 외로웠을 소년 왕의 곁을 끝내 비워두지 않겠다는 뜻처럼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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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릉에는 단종의 탄생부터 죽음에 이르는 일대기 사료가 전시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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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장릉은 깊은 잠에 든 소년을 위로하듯, 여행자에게도 색다른 볼거리를 건넨다. 단종을 지켰다는 지역 도깨비 설화를 흥미롭게 엮어낸 창작 뮤지컬 ‘1457, 잠든 소년-장릉 낮도깨비(3월29일~가을, 매주 토~일요일)’를 통해 잔혹한 역사의 현장을 생명력 있는 공간으로 바꿔 놓았다. 아이들에게는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즐거운 역사를, 어른들에게는 잔잔한 감동을 선물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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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자연과 무거운 역사를 거치면 여행에도 쉼표가 필요하다. 영월 사람들의 평범한 모습이 궁금해 서부시장으로 달렸다. 입구부터 고소한 기름 냄새가 코끝을 간지럽힌다. 솥뚜껑 위에서 메밀전병과 수수부꾸미를 부쳐내는 상인들의 능숙한 손길, 사람들의 정겨운 대화 소리가 시장 골목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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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빈대떡의 갓 구워낸 메밀부치기 한 입을 베어 물자, 소박하지만 꽉 찬 온기가 온몸으로 퍼졌다. 거창한 맛은 아니지만, 메밀의 구수함과 배추의 단맛이 어우러진 영월의 별미다. 담백함 다음에는 약간의 자극이 필요하다. 깔끔하게 매콤한 김치로 속을 채운 메밀전병, 그리고 올챙이국수의 개운한 국물이 입안을 말끔히 정리해 준다. 입가심은 팥의 은은한 단맛이 감도는 수수부꾸미가 적당하다. 서부시장의 또 다른 별미는 의외의 것이다. 바로 여행자들의 손에 한 박스씩 들려 있는 닭강정이다. 다른 곳보다도 백년가게, 전국 3대 닭강정 등 화려한 이력과 수식어를 지닌 일미닭강정이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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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시장을 뒤로하고 바로 옆 김삿갓 방랑시장도 잠깐 들렀다.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시곗바늘은 훌쩍 90년대 어느 종합상가로 되돌아간다. 손때가 내려앉은 만물상점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아련한 향수가 밀려온다. 투박하지만 정겨운 공간 한편에 자리를 잡고 따뜻한 커피 한잔과 소박한 식사를 즐기면 몸과 마음의 긴장이 기분 좋게 느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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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을 둘러보면 희한하게 삼삼하고 다정한 맛이 생각난다. 그럴 때 주저 없이 떠오르는 건 곤드레밥이다. 모양새는 조금 투박하지만, 영월 산기슭의 거친 바람과 따스한 햇볕을 가득 머금은 자연의 맛이다. 간장 양념을 툭툭 얹어 쓱쓱 비빈 뒤 한 입 크게 밀어 넣는다. 입안 가득 번지는 나물의 향긋함과 부드러운 식감은 무언가를 더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맛의 서사가 완성된다.
물론, 영월의 인심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곤드레밥 곁으로는 노릇한 고등어, 양념이 깊숙하게 밴 두부조림, 그리고 구수한 된장찌개가 상을 든든하게 채운다. 깊은 손맛이 담겨 있어 수저를 들다 보면 어느새 마음까지 넉넉해진다. 자극적인 맛 하나 없이 속을 편안하게 어루만져 주는 한 끼. 영월에서의 곤드레밥은 식사 이상의 감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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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6개 지역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여행할 수 있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프로모션이 한창 진행 중이다. 해외여행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요즘 여행자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다. 영월도 대상 지역인데, 이곳에서 지출한 숙박료와 식사비, 체험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게 핵심이다.
환급액은 1인당 최대 10만원, 2인 이상 단체 최대 20만원이며, 청년(만 19~34세)은 1인당 최대 14만원(지출 금액의 7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가족 단위로 신청하면 최대 5인까지 혜택이 적용되며, 최대 50만원의 여행 경비가 되돌아온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대상 여행지 ▲강원 평창·영월군·횡성 ▲충북 제천 ▲전북 고창 ▲전남 강진·영광·해남·고흥·완도·영암 ▲경남 밀양·하동·합천·거창·남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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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6일부터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시작
4월26일부터 6월14일까지 8주간, 매주 일요일에 잠수교와 반포한강공원 일원에서 ‘함께 걷는 한강, 함께 하는 우리’를 주제로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가 열린다.
매주 다른 8개의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점이 이번 축제의 포인트. 반복해서 방문해도 새롭게 즐길 수 있다.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와 쉼터까지 상설 프로그램도 확대돼 축제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 8주간, 매주 달라지는 8色 특별 프로그램
- 쉬엄쉬엄 모닝(4월 26일, 오전 7시~9시):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부터 잠수교 북단까지 왕복 약 2km 코스를 걷거나 달리거나 자전거로 통과하는 행사.
- 뚜벅뚜벅 퍼레이드(5월 3일, 오후 4시, 7시): 40여 명의 시민 타악 밴드, ‘서울행진 26’과 대형 풍선 인형, 에로 등이 이끄는 퍼레이드.
- 레인보우 라이브 스테이지: 봄(5월 10일, 오후 7시~8시 30분): 반포한강공원 수변무대(상류측)에서 펼쳐지는 가수들의 공연. 밴드 아월, 록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싱어송라이터 소수빈 밴드 참여.
- 잠수교 봄 운동회(5월 17일, 오후 1시~9시): 총 5회, 회차당 60분가량 진행되는 운동회. 잠수교 일대에서 단체 줄넘기, 딱지치기, 장대 고리 던지기 등 총 5개의 프로그램 운영.
- 낭만한강 기타 플래시몹(5월 24일, 오후 5시 30분~6시 30분): 싱어송라이터 범진이 300여 명의 연주자를 리드하는 통기타 합동 공연.
- 잠수교 시네마(5월 31일, 오후 7시~): 잠수교 위에서 즐기는 야외 영화 상영. 상영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공개 예정.
- 서울 플라주(plage) 바캉스(6월 7일): '파리 플라주'에 착안해 한강을 여름 피서지로 조성하는 행사. 이색 쉼터 공간 조성과 함께 아이 동반 가족을 위한 물총놀이 등 프로그램 운영.
- 선셋 요가-나마스테 한강!(6월 14일, 오후 5시~): 세계 요가의 날(6월 21일)을 앞두고 잠수교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요가 세션. 주한인도대사관 협업으로 인도 공인 강사가 요가 퍼포먼스와 강습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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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입국시 '온라인 사전 신고' 필수
베트남 호치민 여행을 계획 중인 한국인 여행객이라면 출발 전 온라인 사전 입국 신고를 해야 한다. 비자나 여권만 챙기면 됐던 입국 절차가 이제는 사전에 발급받은 QR 코드 유무에 따라 그 속도가 결정될 전망이다.
2026년 4월 15일부터 시행한 온라인 사전 입국 신고 시스템으로, 호치민 떤선녓 국제공항(TSN)을 통해 들어오는 모든 외국인이 대상이다.
입국 전 전용 온라인 포털에 접속해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이름, 국적, 여권번호 또는 비자, 항공편, 베트남 내 호텔 또는 숙박 시설 주소 등의 정보를 모두 입력하면 고유 QR 코드가 생성되는데, 이를 휴대폰에 저장하거나 출력해 입국 심사 시 여권과 함께 제시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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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런던 하늘길, '버진애틀랜틱' 신규 취항
영국 국적 항공사 버진애틀랜틱(Virgin Atlantic)이 지난 4월14일, 인천국제공항에 공식 취항하며 런던 히드로행 직항 노선의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 버진애틀랜틱은 한국과 영국을 잇는 유일한 영국 국적 항공사다. 보잉 787-9 기종을 투입해 인천-런던 노선을 매일 1회 운항한다. 객실 등급은 어퍼 클래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총 3가지. 모든 승객에게 기내식과 엔터테인먼트를 기본 제공한다.
한국인 승객을 위한 배려도 촘촘하다. 한국인 승무원이 탑승해 소통의 불편을 없앴고, 한국 셰프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한식 메인 요리를 기내식으로 선보인다. 또한 1,900시간 이상의 기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에는 다양한 한국 영화와 TV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어 10시간 남짓한 비행시간을 지루할 틈 없이 채워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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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황금연휴 여기 어때? 포켓몬 메가 페스타 2026
포켓몬코리아가 포켓몬 탄생 30주년을 맞아 서울 전역에서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을 개최한다.
- 포켓몬 시크릿 포레스트(5월 1일~6월 2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공원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일환으로 운영되는 포켓몬 테마 공간. 현장에서 포켓몬 스토어 오리지널 상품 구매 가능.
- 메타몽 놀이터(5월 1일~6월 21일): 메타몽을 테마로 조성된 성수동 체험 공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제공.
- 포켓몬 30주년 기념 파티(5월 1일~31일):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N 성수에서 진행되는 30주년 기념 팝업. 협업 상품·오리지널 상품·현장 이벤트 운영.
- 포켓몬 런 2026(5월 5일, 어린이날): 서울 한강 뚝섬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달리기 대회. 약 5,000명 규모, 잉어킹 테마로 진행.
- 포켓몬 스포츠데이 2026(5월 24일~25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이틀간 열리는 대회·전시 행사. 포켓몬 트레이너스 컵 2026, 포켓몬 카드 게임 2026 코리안리그 파이널 대한민국 대표 선발전 등 진행.
- 포켓몬 GO 서울 스탬프 랠리(5월 한 달간): 모바일 게임 '포켓몬 GO'와 연계한 스탬프 수집 이벤트. 6곳의 지정 장소에서 스탬프 획득 시 굿즈 증정 및 경품 응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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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밥벌이 9년차. 올해도 여행으로 채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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